

재임 중
현실정치와 계속 연관을 갖는다든지 그런 것은 일절 하고 싶지 않다
2020년 1월 신년회견, “‘잊혀진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2020.01.14 · 경향신문
퇴임 뒤
지금처럼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
2024년 4월 울산, 민주당 총선 후보 지원 유세에서
2024.04.02 · 아이뉴스24
무슨 일인가요
2020.01.14재임 중
2020년 1월 14일 문재인 대통령은 퇴임 뒤에 대해 말했다. '대통령이 끝나고 나면 '잊혀진 사람'으로 그렇게 돌아가고 싶다'고 했다. '현실정치와 계속 연관을 갖는다든지 그런 것은 일절 하고 싶지 않다'고도 했다. 퇴임 뒤에는 정치에서 손을 떼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졌다. 은둔하겠다는 약속은 아니었다. 그러나 현실정치와의 연관을 '일절' 하고 싶지 않다는 말은 분명했다. 재임 중인 대통령이 퇴임 뒤 처신을 스스로 밝힌 것이었다.
2024.04.02퇴임 뒤
퇴임 뒤 그는 정치 현안에 목소리를 냈다. 2023년 9월 19일 9·19 기념식에서 '안보·경제는 보수 정부가 낫다는 조작된 신화에서 벗어날 때가 됐다'고 했다. 2024년 4월 2일 총선을 앞두고는 울산에서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지금처럼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고 했다. 낙동강벨트와 울산 후보를 지원하는 행보였다. 9·19 기념 메시지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도 이어졌다. 잊혀진 사람이 되겠다던 전직 대통령이 선거 유세에 직접 나서 현 정부를 비판한 것이다. 표에 적힌 '김어준 콘서트' 출연은 확인하지 않았다.
현실정치와 연관은 일절 않겠다더니 총선 유세에 나서 정부를 비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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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