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경희대 광장 토크에서 마이크를 들고 말하는 문재인 당시 의원. 2012년 12월 인권선언 발표 장면이 아닌 같은 해 대체 사진
2012 대선 후보 때
2017년 5월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첫 인선을 발표하는 문재인 대통령. 2017년 2월 종교단체 면담 장면이 아닌 같은 해 대체 사진
2017 대선 앞두고
사진: 그때: OneTheHuman / Flickr (CC BY 2.0) · 지금: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 Korea.net (CC BY-S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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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제정 약속한 문재인, 5년 뒤 보수 개신교 앞에선 "불필요한 논란을 막아야"

문재인2012 대선후보 에서 2017 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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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선 후보 때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인권교육법을 제정

2012년 12월 대선 후보로 인권선언을 발표하며

2012.12.10 · 경향신문
2017 대선 앞두고
추가 입법으로 인한 불필요한 논란을 막아야

2017년 2월 한기총 등 보수 개신교 단체를 만난 자리

2017.02.13 · 경향신문

무슨 일인가요

2012.12.102012 대선 후보 때

2012년 12월 10일 문재인 대선 후보는 10대 인권정책을 발표했다. 경향신문이 2017년 2월 17일 정리했다. '합리적인 이유 없는 차별을 금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인권교육법을 제정'하겠다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대선 공약으로 내건 것이다.

2017.02.132017 대선 앞두고

2017년 2월 13일 대선을 앞둔 문재인 전 대표는 보수 개신교 단체를 면담했다. 그 자리에서 '추가 입법으로 인한 불필요한 논란을 막아야 된다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했다. 차별금지법을 새로 만들면 불필요한 논란이 생긴다는 취지였다. 경향신문은 '기존 입장을 바꾼 겁니다'라고 평가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약속하고 5년 뒤 불필요한 논란이라며 물러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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