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이 그랬을 때
증거인멸 우려가 매우 높은 김용판, 구속 수사로 가야겠다
2013년 교수 때, 김용판이 수사 담당자에 전화했다는 보도를 링크
2013 · 데일리안
본인이 그랬을 때
아내의 상태가 안 좋으니까 좀 차분히 해달라
2019년 법무장관, 자택 압수수색 날 수사팀장 통화를 인정하며
2019.09.26 · 데일리안
무슨 일인가요
2013남이 그랬을 때
2013년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이 수사 담당자에게 전화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서울대 교수였던 조국은 트위터에 이 보도를 링크하며 썼다. '증거인멸 우려가 매우 높은 김용판, 구속 수사로 가야겠다'고 했다. 수사 책임자가 수사 담당자에게 전화한 것을 증거인멸 우려로 보고 구속 수사를 요구한 것이다. 김용판은 이후 재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그래서 그를 범죄자로 쓰지 않는다.
2019.09.26본인이 그랬을 때
2019년 9월 26일 법무부 장관이 된 조국은 국회 대정부질문에 나왔다. 검찰이 그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날 수사팀장과 통화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있다. 아내의 상태가 안 좋으니까 좀 차분히 해달라'고 답했다. 법무장관이 자기 집 압수수색 중 수사팀장과 직접 통화한 것이다. 2013년 남의 통화는 증거인멸 우려라며 구속감이라 했던 사람이 본인도 수사 책임자와 통화한 셈이다. 다만 두 통화를 같은 선에서 비교하는 것이 온당하냐는 반론 기사도 2019년 10월 10일 나왔다. 2013년 글은 2019년 9월 27일 데일리안 보도로 다시 알려졌다.
남의 수사팀 통화는 구속감이라더니 본인도 압수수색 날 수사팀장과 통화한 것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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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