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이재명 대표 접견 자리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비대위원장 때
어두운 배경 앞 거치대에 달린 방송용 마이크(상징 사진)
재선거 후보 때
사진: 그때: 델리민주(더불어민주당) 유튜브 / 위키미디어 공용 · 지금: Jukka Aalho / Unsplash
말 바꾸기정치·선거

성비위에 "저부터 통렬히 반성"한 조국, 8개월 뒤 "제가 기분나빠야 할 일"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에서 평택을 재선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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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 때
저부터 통렬히 반성하겠다

2025년 9월 당내 성비위 폭로 뒤 혁신당 비대위 첫 회의

2025.09.15 · 경향신문
재선거 후보 때

“(오히려) 제가 기분나빠야 할 일”, “그 정도는 아니다”

2026년 5월 매불쇼, 같은 사건을 두고 “제가 가해자는 아니다”며

2026.05.20 · 프레시안

무슨 일인가요

2025.09.15비대위원장 때

2025년 9월 4일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탈당 회견을 열었다. 당내 성비위 사건 처리를 비판했다. 그는 '조 전 대표에게도 다른 입장을 듣지 못했다', '(조 원장의) 침묵도 제가 해석해야 할 메시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사건은 조국이 수감 중일 때 일어났다. 다음 날 혁신당은 공식 사과했고 지도부가 총사퇴했다. 조국이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다. 9월 15일 그는 '저부터 통렬히 반성하겠다'고 했다. '당이 법률적 절차와 판단에 치중해 마음을 읽지 못했다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했다. '제가 책임지고 피해자의 상처 치유, 온전한 보상, 재발 방지, 제도 개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5.20재선거 후보 때

2026년 5월 조국은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나섰다. 5월 20일 유튜브 '매불쇼'에서 같은 사건을 언급했다. '언론에서 아주 고도의 성폭행 사건으로 얘기하지만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했다. '물론 제가 가해자는 아니다'라며 '(오히려) 제가 기분나빠야 할 일'이라고 했다. '민주당 안에서 발생한 각종 성비위 사건보다 훨씬 더 철저하게 했다고 자부한다'고도 했다. '그 정도는 아니다'는 사건의 경중에 대한 말이다. 피해자를 만나 사과하고 배상했다는 것은 본인 주장이며, 한 명은 만남을 거절했다. 어느 언론이 성폭행이라 보도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반성하겠다던 사건을 선거철엔 축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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