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원고를 보며 모두발언하는 정청래 당시 당대표 — "대통령 잘 뽑아놨더니 나라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말하던 장면(민주당 공식 유튜브 생중계 화면, 약 2:19)
9000 돌파 때
파란색 하락 숫자와 아래로 꺾이는 그래프로 가득 찬 대형 증시 전광판을 뒷모습의 사람 둘이 바라보는 어두운 로비 — 2026년 10월 급락장을 나타내는 AI 생성 상징 이미지
20% 폭락 뒤
사진: 그때: 민주당티비(델리민주)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sMvQqZTq5kk (CC BY) 화면 · 지금: 상징 이미지(AI 생성)
황당 행보경제 · 정치·선거

정청래 코스피 9000은 "대통령 잘 뽑은 덕"이라더니, 20% 폭락엔 민주당 최고위 다섯 번 열고 한마디 없어

정청래당시 민주당 대표
조회 0댓글 0공유 0
9000 돌파 때
대통령 잘 뽑아놨더니 나라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2026.06.19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코스피 9000 돌파 때

2026.06.19 · 이데일리
20% 폭락 뒤

7거래일 -20.7% 폭락에도 최고위 5회 증시 언급 없음

2026.10.07~19 최고위. 10.15 코스피 5,554·서킷브레이커

2026.10.19 · 시사저널

무슨 일인가요

2026.06.199000 돌파 때

2026년 6월 19일 코스피가 9000을 넘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1년 만에 한국 자본시장에 새 역사를 썼다며 대통령 잘 뽑아놨더니 나라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했다. 중동 전쟁 위기 속에서도 대통령의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코스피가 안정적으로 성장했다고도 했다. 앞서 2월 5500 때는 설 선물 같은 소식, 6000 때는 박수 한번 치고 시작하자고 했고, 지방선거 사전투표 날엔 주식 계좌가 흐뭇한 분들은 기호 1번을 찍어 달라고 했다.

2026.10.1920% 폭락 뒤

2026년 10월 2일 7,003이던 코스피는 10월 6일부터 7거래일 연속 떨어져 15일 5,554로 20.7% 빠졌고 코스피·코스닥에 동시에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다. 그 사이 민주당은 10월 7·12·14·16·19일 다섯 차례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지만 김민석 대표 등 지도부는 증시를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전날 5.46% 빠진 14일엔 조희대 사퇴와 경찰개혁, 7.57% 빠진 다음 날인 16일에도 증시 얘기는 없었다. 수도권 한 의원은 상승기에 정부 성과라고 적극적으로 말해 놔서 하락기엔 무슨 말을 하든 부담스럽다고 했다. 7월 급락 때는 한병도 직무대행이 엄중하게 인식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를 땐 대통령 덕이라 자축하더니 20% 빠지자 지도부는 입을 닫았다.

타임라인

  1. 2026.02.13
    5500 "설 선물" — 시사저널 10-19
  2. 2026.02.25
    6000 "박수 한번" — 시사저널 10-19
  3. 2026.05.29
    "주식계좌 흐뭇하면 기호 1번"
  4. 2026.06.19
    9000 "대통령 잘 뽑아놨더니"
  5. 2026.06.22
    최고 9,114.55 → 06-23 -9.99% → 06-24 최고위 성과 팻말 — 시사저널 10-19
  6. 2026.06.30
    조국 "코스피 치적" — 동아
  7. 2026.07.28
    -10.84%, 한병도 "엄중 인식" — 시사저널
  8. 2026.10.02
    7,003.74 → 10-15 5,554.22(-20.70%), 서킷브레이커 — 시사저널
  9. 2026.10.14·16·19
    최고위 증시 언급 없음 — 조선비즈 10-20
  10. 2026.10.14
    조용술 논평 — 시사저널

출처

댓글 0

자동 입력 방지 확인 후 등록됩니다

    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정청래의 다른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