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악수하는 모습(여야 합의를 상징하는 사진)
여야 합의 때
검은 탁자 위에 구겨진 종이와 펜(합의 파기를 상징하는 사진)
14시간 뒤
사진: 그때: Matt Moloney / StockSnap · 지금: Lalesh Aldarwish / StockSnap
말 바꾸기정치·선거

특검 연장 안 하기로 국민의힘과 합의한 김병기, 14시간 만에 깨고 단독 처리

정청래전 대표, 당시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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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합의 때

특검 수사 기간을 연장하지 않기로 여야 원내대표 합의

2025년 9월 10일, 야당의 정부조직법 협조와 맞바꾼 합의

2025.09.10 · 동아일보
14시간 뒤

합의를 깨고 원안 단독 처리. 김병기 “정청래한테 사과하라 그래”

2025년 9월 11일, 같은 날 강성 지지층 반발 보도

2025.09.11 · 중앙일보

무슨 일인가요

2025.09.10여야 합의 때

2025년 9월 10일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합의했다(동아일보). 국민의힘이 정부조직법 처리에 협조하기로 했다. 그 대신 민주당은 특검 수사 기간을 연장하지 않는 특검법 개정안에 합의했다. 당시 민주당 대표는 정청래, 원내대표는 김병기였다. 같은 날 강성 지지층이 합의에 반발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반발 때문에 합의를 깼다고 단정하지는 않는다.

2025.09.1114시간 뒤

합의 14시간 만인 2025년 9월 11일 민주당은 합의를 깼다(동아일보). 합의한 개정안 대신 원안을 단독 처리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정청래한테 사과하라 그래'라고 했다. 여야가 합의한 내용을 하루도 안 돼 뒤집고 단독으로 처리한 것이다.

국민의힘과 합의한 특검법을 14시간 만에 깨고 단독 처리한 것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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