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등을 이용해 어머니와 함께 직접 경작했다
영농계획서엔 자기노동력 70%, 당시 네이버 임원
해당 자료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청문회 서면 답변, 청문회 전날 그 농지 처분
무슨 일인가요
한성숙 총리 후보자는 네이버 임원이던 시절 농지를 취득했다. 당시 농업경영계획서에 직업은 '자영업자', 영농 방식은 '자경'·'자기노동력 70%'로 적었다. 2026년 6월 총리 지명 뒤 이 농지가 문제로 떠올랐다. 한 후보자 측은 '해당 농지는 주말 등을 이용해 어머니와 함께 직접 경작했다'고 해명했다. 이 해명의 최초 시점과 매체는 확인되지 않았고 뉴스1 6월 22일 기사가 인용한 것이다. 후보자 측 설명에 따르면 3월 31일 농지은행에 임대 위탁을 신청했고 6월 16일 매도 계약을 했다. 네이버 임원이 자기 노동력 70%로 농사를 지었다는 계획서가 논란의 출발점이었다.
국회가 자기 노동력으로 직접 농사지은 증빙 서류를 요구했다. 한 후보자는 서면 답변에서 '해당 자료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뉴스1이 6월 22일 보도했다. 청문회 전날인 6월 24일 그 농지는 잔금 처리로 처분됐다. 같은 청문회를 앞두고 종로 카페 불법 증축도 정리됐다. 시정명령을 1년간 이행하지 않다가 청문회 직전 철거했고 양평 정자도 철거했다. 6월 25일 청문회에서 카페 철거에 대해 '늦게 간 부분은 굉장히 죄송'하다고 했다. '거짓 영농계획서'는 야당 표현이며 허위 작성 여부는 법적으로 판정되지 않았다. 직접 경작 해명을 뒷받침할 자료는 끝내 제출되지 않았다.
직접 경작했다는 해명을 뒷받침할 자료 없이 농지를 청문회 전날 판 것이다.
타임라인
- 2026.03.31농지은행 임대 위탁 신청 / 06-16 매도 계약 / 06-24 잔금(후보자 측 설명)
- 2026.06.22서면 답변 "해당 자료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보도
- 2026.06.25청문회, 카페 철거 "늦게 간 부분은 굉장히 죄송"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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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