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일 새도약기금 출범식 연단에서 이름표를 달고 발언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뒤로 금융위원회·캠코 로고가 걸린 배경
정책·장담
두 손으로 낡은 가죽 지갑을 활짝 펼쳐 보이는데 안이 텅 비어 있는 모습(빚과 채무조정을 나타내는 상징 사진)
결과
사진: 그때: 금융위원회 공식 유튜브 영상 화면(취약계층·소상공인 부채 부담 경감, 사람 살리는 금융 새도약기금 출범식 현장, 약 0:59) · 공공저작물 · 지금: Towfiqu barbhuiya / Pe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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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나서서 16.4조 빚 공짜로 없애준다더니 실제 없애준 빚은 3.86조

이억원금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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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장담

장기연체채권 16.4조원 일괄 매입 계획

2025년 10월 1일 출범. 1년간 매입 후 상환능력에 따라 소각 또는 채무조정.

2025.10.01 · 정책브리핑
결과

국감 매입 약 71%·목표 대비 소각 약 24%

2026.10.02 금융위 원표 매입 11조7378억·소각 3조8551억(매입 기한 10월 말)

2026.10.15 · 아주경제

무슨 일인가요

2025.10.01정책·장담

2025년 10월 1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참석한 새도약기금 출범식에서 정부는 1년 동안 장기연체채권을 일괄 매입할 계획을 밝혔다. 대상은 원칙적으로 7년 이상 연체된 5천만원 이하 채권이며 예상 규모는 16조4천억원, 수혜 인원은 113만4천명이었다. 매입 뒤 재산과 소득을 심사해 소각하거나 채무조정하는 구조여서 모든 대상 채무의 전액 소각을 약속한 제도는 아니었다.

2026.10.15결과

2026년 10월 15일 캠코 국감에서는 약 11조7천억원 매입, 목표 대비 71.3%로 보도됐다. 금융위의 10월 2일 원표는 매입 11조7,378억원, 소각 3조8,551억원이다. 정확한 원표로 계산하면 전체 매입 목표 대비 각각 71.57%, 23.51%다. 제목의 소각 24%는 이 비율을 반올림한 값이다. 캠코는 대부업권 외 채권은 10월까지 매입하겠다고 설명했다. 가격 협상과 상환능력 심사도 남아 있어 기한 종료 뒤의 최종 실적이나 소각 목표 달성률로 읽지 않는다.

일괄 매입 계획과 출범 1년 집행 실적의 격차

타임라인

  1. 2025.10.01
    출범·1년간 매입 계획
  2. 2025.10.01
    대상·심사·채무조정 방식 보도
  3. 2026.10.02
    금융위 4차 소각·누적 원표·추가 소각 계획
  4. 2026.10.15
    국감 매입 71.3% 보도·대부업권 협약 15개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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