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5일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합동 브리핑에서 발표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2026년 7월 국회 답변 장면 아님)
금융위원장 국회 답변
크레인이 늘어선 고층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상징 사진, 개포 해당 재건축 단지 아님)
정작 본인 집은
사진: 그때: KTV 국민방송 영상 화면((2025.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합동 브리핑, 13:20) · 공공저작물 · 지금: NK Lee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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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금융 절연한다던 이억원, 대출에 전세까지 끼고 산 개포 재건축으로 30억원 넘는 시세차익

이억원금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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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국회 답변

부동산과 금융 절연이 소신이냐 묻자 “예, 그렇습니다”

2026년 7월. 같은 날 구윤철도 "살지 않는 집에 대해서는 합당한 부담"

2026.07.29 · 조선일보
정작 본인 집은

대출·전세 끼고 8억5천만원에 산 개포주공, 지금 시세 40억원대

2013년 해외 파견 직전 매입, 재건축 뒤 거주(1주택, 불법은 아님)

2025.10.27 · 뉴스1

무슨 일인가요

2026.07.29금융위원장 국회 답변

2026년 7월 29일 국회에서 조정훈 의원이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물었다. '부동산시장과 금융의 절연 여러 번 말씀하셨는데, 이게 개인의 소신이십니까?' 이 위원장은 '예, 그렇습니다'라고 답했다. 부동산에 금융, 곧 대출이 흘러가지 않게 하겠다는 것이 자기 소신이라는 뜻이었다. 같은 날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살지 않는 집에 대해서는 합당한 부담을 시키는 정책 방향'을 밝혔다. 앞서 2025년 10월 27일 국감에서 이 위원장은 '평생 1가구 1주택으로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1채로 살겠다'고 했다. 대출을 끊고 비거주 주택에 부담을 지우겠다는 정부 경제팀의 방향이 분명하던 때였다.

2025.10.27정작 본인 집은

2026년 8월 4~5일 아주경제 등이 경제팀 세 사람의 보유 이력을 보도했다. 이 위원장은 2013년 제네바 파견 직전 개포주공1단지를 8억5천만원에 샀다. 전세를 끼고 3억5천만원을 대출받았다. 귀국 뒤에도 용인에서 전세로 살았다. 이 아파트는 재건축돼 시세 40억원대가 됐고 지금은 그가 살고 있다. 대출과 전세를 끼고 산 집으로 30억원 넘는 시세차익을 본 셈이다. 구윤철 부총리는 같은 단지를 2013년 배우자 명의로 경매로 취득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서초래미안 재건축 입주권을 취득했다. 아주경제는 두 사람 모두 재건축 전과 완공 뒤 실거주하지 않고 임대했다고 보도했다. 세 사람 모두 현재 1주택이고 불법은 없다. 구 부총리는 문재인 정부 때 4채 중 3채를 처분했다. 김 실장은 2026년 9월 교체됐다.

부동산과 금융을 끊겠다던 본인이 대출과 전세를 끼고 산 집으로 30억원 넘게 번 것이다.

타임라인

  1. 2025.10.27
    국감 "평생 1채"
  2. 2025.11.04
    '똘똘한 한 채' 칼럼
  3. 2026.07.29
    "절연은 소신", "합당한 부담"
  4. 2026-08-04~05 세 사람 보유 이력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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