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발언대에 서서 답변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 화면 아래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자' 자막이 붙은 장면(국회방송 중계 화면 · 2025년 6월 가족 회사 해명 당시 장면은 아님)
가족 회사 논란 해명 때
비스듬히 줄지어 늘어선 태양광 발전 패널이 화면을 가득 채운 모습(태양광 사업을 보여주는 상징 사진, 특정 회사 설비와 무관)
이후 가족 법인 등기에서는
사진: 그때: NATV 국회방송 유튜브 MwPvDCPlJak ([국회방송 생중계] 정동영 통일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1부, 25.7.14., 약 34분 18초) 화면 · 지금: Partonez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내로남불에너지 · 인사

정동영 태양광 가족회사 "사업을 종료했다"더니 진실은 본점 배우자 집으로 옮기고 증자까지

정동영통일부 장관
조회 1댓글 0공유 0
가족 회사 논란 해명 때

가족 회사 자산을 처분해 사업 종료

2025년 6월 26일 후보자 측이 태양광 지원 법안과 가족 회사의 이해충돌 논란에 내놓은 해명이다.

2025.06.26 · 뉴스1
이후 가족 법인 등기에서는

배우자 집으로 본점 이전·자본금 3배

2026.09 본점 이전·증자 등기. 통일부는 사업 종료 입장 유지

2026.09.30 · 중앙일보

무슨 일인가요

2025.06.26가족 회사 논란 해명 때

정동영 후보자 측은 2025년 6월 26일 가족이 설립한 빛나라에너지가 그해 초 자산을 매각·양도해 사업을 종료했다고 해명했다. 배우자와 두 아들이 회사 임원이고 정동영이 태양광 지원 법안 공동발의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이해충돌 논란이 생긴 때였다. 뉴스1 원보도와 다음 날 동아일보 보도로 해명 취지가 확인된다. 이는 기존 사업 자산의 처분 설명이며, 모든 가족 사업이나 법인 자체를 없애겠다는 약속과는 구분해야 한다.

2026.09.30이후 가족 법인 등기에서는

2026년 10월 16일 데일리안 보도에 따르면 빛나라에너지는 9월 29일 본점을 배우자 소유 주택으로 옮겼고, 9월 30일 이전과 자본금 증액을 등기했다. 자본금은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늘었으며 가족 임원 구성은 유지됐다. 통일부는 기존 사업 자산을 처분했고 운영 중인 것은 아니라는 설명을 유지하며 이전·증자 경위를 확인하겠다고 했다. 법인이 계속 존재하고 변경등기를 했다는 사실과 발전사업을 실제로 재개했다는 판단은 구별한다.

사업 종료 해명 뒤에도 이어진 법인 이전과 증자

타임라인

  1. 2025.03
    태양광 지원 특별법 공동발의 — 2025-06-26 보도
  2. 2025.06.26
    후보자 측 사업 종료 해명
  3. 2025.06.27
    사업 종료·입법 무관 취지 해명 재보도
  4. 2026.09.29
    배우자 소유 주택으로 법인 본점 이전 — 2026-10-16 확인 보도
  5. 2026.09.30
    본점 이전 등기 및 자본금 1000만원→3000만원 변경등기
  6. 2026.10.16
    본점 이전·증자 단독 보도와 통일부 설명, 같은 날 종합 보도

출처

댓글 0

자동 입력 방지 확인 후 등록됩니다

    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정동영의 다른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