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경기도청)에서 마이크를 잡고 발언하는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은혜 의원의 사과 요구에 "앞뒤 문맥을 정확히 보라"고 반박하던 장면(국회방송 중계 화면, 약 2:32:17)
국감 발언 때
화재 진압을 마친 소방관들이 그을린 공장 건물 앞에 모여 있는 모습(2015년 강릉시 공장 화재 현장) — 2026년 10월 사과 장면이 아닌 소방관 상징 사진
하루 뒤
사진: 그때: NATV 국회방송 유튜브 XyNKByMGT-A ([국회방송 생중계] 2026년 국정감사 국토위 - 경기도, 26.10.19) 화면 · 지금: 강릉소방서 현장대응과 · 위키미디어 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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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소방이 재정 쭉쭉 빨아먹는다더니, 사과 요구엔 "정쟁" 반박하고 하루 만에 "깊이 반성"

부승찬민주당 국회의원, 용인병, 국토교통위원, 전 국방부 대변인·공군 장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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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발언 때
이게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 거 아닙니까?

2026.10.19 국토위 경기도 국감, 순직 소방관 영결식 당일. 사과 요구엔 “앞뒤 문맥을 정확히 보라”

2026.10.19 · 한겨레
하루 뒤
마땅한 존중을 다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

2026.10.20 페이스북 사과. 전날 밤 김민석 대표 엄중 경고·윤리심판원 직권조사

2026.10.20 · 국민일보

무슨 일인가요

2026.10.19국감 발언 때

2026년 10월 19일 오전 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있었고, 오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는 추미애 지사의 사과로 시작됐다. 민주당 부승찬 의원은 추 지사가 충분히 사과했다며 감싸다가 소방이 국가직인데도 지자체가 인건비 90%를 부담하는 구조를 가리켜 재정을 진짜 쭉쭉 빨아먹는 거 아니냐고 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영결식 날 나와선 안 될 말이라며 사과를 요구하자 앞뒤 문맥을 정확히 보라, 맥락 없이 한 부분만 떼다가 정쟁을 한다고 맞섰고 국감은 3분가량 중단됐다.

2026.10.20하루 뒤

그날 저녁 김민석 대표가 엄중 경고와 윤리심판원 직권조사를 지시했고, 다음 날인 10월 20일 부승찬 의원은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올렸다. 자신의 발언으로 상처 입은 소방공무원과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말 한마디에도 무거운 책임이 따르는 정치인으로서 신중한 언행을 보여드리지 못했고, 한때 제복을 입었던 사람으로서 헌신하는 분들께 마땅한 존중을 다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했다.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도 같은 날 거듭 사과했다.

사과 요구를 정쟁이라 밀어내더니 당 대표 경고가 나오자 하루 만에 머리를 숙였다.

타임라인

  1. 2026.10.13
    추미애 "재정 빨대" — K162
  2. 2026.10.17
    추미애 빈소 "사과를 바라시니까" — K162
  3. 2026.10.19
    오전 영결식, 오후 국토위 경기도 국감 부승찬 "쭉쭉 빨아먹는" → "앞뒤 문맥 보라" → "쭉쭉 빠는 존재 돼선 안 된단 뜻"
  4. 2026.10.19
    김민석 엄중 경고·직권조사 — 같은 기사
  5. 2026.10.20
    부승찬 페이스북 사과
  6. 2026.10.20
    김민석 "다시 한번 죄송", 한병도 "큰 책임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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