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31일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우원식 의장과 마주 앉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8월 합동브리핑 장면 아님)
정책·장담
햇살이 드는 빈 교실의 나무 책걸상(교육 예산 상징 사진, 국내 교실 아님)
결과
사진: 그때: 대한민국 국회 · 공공누리 제1유형 · 지금: 2y.kang / Unsplash
아마추어 정책경제

박홍근 교육예산 절대 안 준다더니, 2027 교부세 30.5조 깎아 교육감 전원 반발

박홍근기획예산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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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장담
결코 유·초·중등 우리 아이들의 교육 예산이 줄어들 일은 없다

2026년 8월 21일 박홍근 장관, 교부금 연동 폐지·미래대응기금 발표

2026.08.21 · 연합뉴스
결과

2027 교부세 현행 산식 대비 -30.5조, 교육감 반발

2026.09.29 당정(여당 박찬대 시장 우려) · 교육감협의회 공동입장문

2026.09.29 · 한겨레

무슨 일인가요

2026.08.21정책·장담

2026년 9월 1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027년 예산안에서 미래대응기금을 새로 만들고 교육교부금의 내국세 20.79% 연동을 55년 만에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남을 때 저장해 두었다가 부족할 때 쓸 재정 곳간이 필요하다면서, 재정을 맡은 장관으로서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결코 유·초·중등 아이들의 교육 예산이 줄어들 일은 없다고 했다. 당정은 지방정부 지원이 결코 얇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2026.09.29결과

2027년 지방교부세 정률분은 현행 산식으로 100조2천억원인데 기금 신설 뒤엔 69조7천억원으로 30조5천억원이 줄어드는 것으로 추산됐다. 여당 소속 박찬대 인천시장 등이 공개 우려를 냈고,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내국세 연동률 20.79%를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며 강력한 공동행동을 경고했다. 정근식 서울교육감은 교육 주체 의견을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데 유감이라고 했다. 10월 1일 교육감들이 김민석 대표를 찾아 재검토를 요청했고 윤호중 행안부 장관도 축소 우려가 크다는 점을 인정했다.

교육예산은 결코 안 준다더니 교부세 30조5천억원이 깎여 교육감 전원이 반발했다.

타임라인

  1. 2026.08.18
    정근식 "일방적"
  2. 2026.08.21
    "결코 줄어들 일은 없다"·교육감협 입장문
  3. 2026.09.01
    162.3조 기금화
  4. 2026.09.29
    당정·-30.5조
  5. 2026.10.01
    교육감들 김민석 면담
  6. 2026.10.12
    2027 교부세 77.2조
  7. 2026.10.16
    교부율 1%p 인상안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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