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1월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
통일 운동을 민간 영역에서 펼치겠다고 밝히며
2019.11.17 · 머니투데이
2024년 9·19 기념식
통일하지 말자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하자”며. 본인 설명은 평화 정착 뒤 논의
2024.09.19 · 채널A
무슨 일인가요
2019.11.172019년 11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019년 11월 17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통일운동으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했다. '제겐 꿈이자 소명인 그 일을 이제는 민간 영역에서 펼쳐보려 한다'고 했다. 이후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을 맡았다. 통일을 개인의 꿈이자 소명으로 규정하고, 그 일을 하려고 정치를 떠난다고 한 것이다. 이 발언은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같은 날 그는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겠다고도 했다. 통일운동이 꿈이자 소명이라는 말은 불출마 선언의 핵심 이유였다. 불출마 선언 날짜는 2019년 11월 17일이다.
2024.09.192024년 9·19 기념식
2024년 9월 19일 9·19 기념식에서 임종석 이사장은 '통일하지 말자'고 했다. '객관적 현실을 받아들이고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하자'고 했다. 헌법의 '영토 조항을 지우든지 개정하자'고도 했다. 2025년 8월엔 북한 실체를 존중하고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10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두 국가론엔 '환영하는 바'라고 했다. 통일부는 장관 입장과 임종석의 주장은 '전혀 다른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본인은 '충분히 평화가 정착되고 … 다음 통일 논의를 시작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일 반대가 아니라 유보라는 것이다.
통일을 소명이라던 사람이 5년 만에 통일하지 말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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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