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불출마 때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 합니다
2019년 11월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며
2019.11.17 · 머니투데이
2024년 총선 때
서울 중·성동갑 공천 신청, 컷오프
본인 “운명처럼 다시 성동에 돌아왔다”
2024.02.27 · 뉴시스
무슨 일인가요
2019.11.172019년 불출마 때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019년 11월 17일 다음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저는 이제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 마음 먹은대로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 합니다'라고 했다.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했다. 비서실장을 지낸 뒤 제도권 정치를 떠나겠다고 공개 선언한 것이다.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마음먹은 일이라고도 했다. 선거 출마가 아니라 통일운동이 원래의 자리라는 설명이었다. 발언은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불출마 선언과 통일운동 복귀 선언이 같은 날 함께 나온 것이다. 선언 날짜는 2019년 11월 17일이다.
2024.02.272024년 총선 때
2024년 2월 22대 총선을 앞두고 임종석 전 실장은 서울 중·성동갑 공천을 신청했다. 2월 27일 '운명처럼 다시 성동에 돌아왔다'고 했다. 민주당은 그를 컷오프했다. 3월 4일 그는 '당의 결정 수용한다'고 했다. 2025년 10월엔 '역할이 있다면 공인으로서 언제든지 그런 생각은 갖고 있다'고 해 재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불출마 선언 4년 만에 공천을 신청했고, 그 뒤에도 출마 뜻을 접지 않은 것이다. 공천 신청과 컷오프는 뉴시스가, 2025년 발언은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컷오프 뒤 당 결정 수용 발언은 2024년 3월 4일 나왔다.
떠나겠다던 제도권 정치에 4년 만에 다시 출마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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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