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중인 대한민국 해군 구축함 서애류성룡함(해군 상징 사진)
7월 골프 의혹엔
깃발이 꽂힌 골프장 그린(상징 사진)
야당 회견 예고 뒤
사진: 그때: 미 해군 / 퍼블릭 도메인 · 지금: PattayaPatrol /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기싸움외교·안보

7월 골프 의혹엔 "확인해줄 수 없다"던 청와대, 야당 회견 예고되자 10월 골프는 "이례적으로 공개"

강유정청와대 수석대변인,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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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골프 의혹엔
확인해줄 수 없다

해군 병사 실종일 대통령 골프 의혹을 묻자 청와대가

2026.07.28 · 문화일보
야당 회견 예고 뒤

확인 않는 게 원칙이라며 대구 사고 날 골프 공개

대구 사고 날 골프, 야당이 사진·영상 있다며 회견 예고한 직후

2026.10.11 · 서울신문

무슨 일인가요

2026.07.287월 골프 의혹엔

2026년 7월 12일 해군 병사 실종 사건이 있었다. 그날 이재명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7월 14일 청와대 관계자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했다. 국방부는 '사실무근'이라 했고, '장관은 공관에서 상황 관리'를 했다며 장관 동반 골프를 부인했다. 7월 28일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태릉CC 예약 기록을 공개했다. 4개 티타임이 비어 있다는 것이었다. 그는 청와대가 '비공개 일정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답변만 했다고 전했다. 7월 12일 대통령이 실제 골프를 쳤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예약 기록 공백은 야당이 공개한 자료일 뿐이다.

2026.10.11야당 회견 예고 뒤

10월 10일 대구 상가 천장 붕괴 당일 대통령이 태릉 골프장에 간 사실이 쟁점이 됐다. 야당은 '관련 사진과 영상이 있다'며 회견을 예고했다. 10월 11일 청와대 대변인실은 공지를 냈다. '대통령의 비공개 일정 및 사적인 휴일 일정은 확인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이례적으로 공개하는 것은 비공개 휴일 일정에 대한 불필요한 논쟁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골프장 방문을 스스로 확인한 것이다. 7월엔 원칙을 들어 확인하지 않았고, 10월엔 같은 원칙을 말하면서 공개했다. 7월 골프 의혹은 10월 18일 현재까지 청와대가 확인하지 않았다. 7월에도 골프를 쳤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같은 비공개 일정을 한 번은 원칙으로 숨기고 한 번은 스스로 공개했다.

타임라인

  1. 2026.07.14
    청와대 관계자 "확인해줄 수 없다", 국방부 "사실무근"
  2. 2026.07.28
    태릉CC 예약 기록 공개, 청와대 "비공개 일정은 확인이 어렵다"
  3. 2026.10.11
    '원칙이나 이례적으로 공개' 공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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