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을 연상시키는 석조 법원 건물(AI 생성 이미지)
오전 8시 50분 브리핑
청와대 춘추관 특별전시 행사 단체 사진(2022년, 재브리핑 장면 아님)
약 1시간 뒤 재브리핑
사진: 그때: 상징 이미지(AI 생성) · 지금: Republic of Korea / 위키미디어 공용 (CC BY-SA 2.0)
기싸움사법·검찰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으로 공감"하던 강유정, 1시간 뒤 "오독"이라며 번복

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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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 50분 브리핑

여당의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으로 공감

여당 법사위원장의 대법원장 사퇴 요구를 두고

2025.09.15 · 머니투데이
약 1시간 뒤 재브리핑

기자들이 브리핑 취지를 오독했다며 번복

속기본에서 발언을 지웠다가 복원

2025.09.15 · 머니투데이

무슨 일인가요

2025.09.15오전 8시 50분 브리핑

2025년 9월 15일 오전 8시 50분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했다(머니투데이). 여당 법사위원장이 대법원장 사퇴를 요구한 데 대한 질문이 나왔다. 강 대변인은 '그 점에서는 원칙적으로 공감한다'고 했다. 대통령실이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공감한다는 기사가 잇따랐다. 대통령실이 사법부 수장의 거취를 두고 입장을 낸 것으로 받아들여진 것이다.

2025.09.15약 1시간 뒤 재브리핑

약 1시간 뒤 강 대변인은 브리핑룸에 다시 왔다. 재브리핑에서 '발언의 앞 뒤 맥락을 자른 채 브리핑 취지를 오독한 것'이라고 했다. 공감 발언은 기자들이 잘못 읽은 것이라는 뜻이었다. 속기본에서는 해당 발언이 삭제됐다가 복원됐다. 공감한다고 말한 지 1시간 만에 기자들이 오독했다며 뒤집은 것이다.

공감한다고 해놓고 1시간 뒤 기자들의 오독이라고 돌린 것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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