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전략 수립 소임 마쳤다며 부산 보선 출마
2026년 4월 AI수석 사의 뒤 SNS에서
국가AI전략위 상근부위원장 취임
회전문 우려에 “성과를 보이면 문제가 안되지 않냐”
무슨 일인가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2026년 4월 29일 SNS에 출마를 알렸다. '청와대 첫 AI 수석으로서 국가 AI전략 수립의 소임을 마치고 부산으로, 국회로 가려고 한다'고 썼다. '저는 설계자에서 실천가로 변모하고자 한다'고도 했다. 6·3 보궐선거 부산 북구갑에 민주당 후보로 나선 것이다. 그의 출마로 AI수석과 국가AI전략위 직이 함께 비게 됐다. 6월 3일 선거에서 한동훈 후보에게 져 낙선했다. 청와대 첫 AI 수석이 소임을 마쳤다고 선언하고 떠난 것이다. 낙선으로 청와대와 국회 어느 쪽에도 자리가 없게 됐다. 출마 선언 글은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8월 30일 청와대는 하정우 전 수석을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으로 지명했다. 강훈식은 브리핑에서 '저희의 선발 기준은 능력과 실력을 갖춘 인재'라고 했다. 8월 31일 취임 간담회에서 회전문 인사 우려가 나왔다. 하정우 부위원장은 '성과를 보이면 문제가 안되지 않냐'고 답했다. '부위원장 자리가 4개월 동안 공석이었는데'라고도 했다. 2028년 총선 출마 질문엔 '정치적인 행보에 대해서는 별도로 정리해 설명하겠다'고 했다. 공백의 원인을 개인 탓으로 단정할 수는 없고 인사권자가 결정한 일이다. 위법은 아니다. 출마로 비운 자리에 본인이 돌아온 구조다.
소임을 마쳤다며 떠난 분야로 낙선 석 달 만에 돌아왔다.
타임라인
- 2026.04.29"소임을 마치고 부산으로"
- 2026.06.03보선 낙선
- 2026.08.30AI전략위 부위원장 지명, 강훈식 "능력과 실력"
- 2026.08.31하정우 "성과를 보이면 문제가 안되지 않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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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