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2025년 6월) — 라디오 인터뷰 당시가 아닌 대체 사진
정무수석 장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2025년 5월) — 자진사퇴 당시가 아닌 대체 사진
이틀 뒤
사진: 그때: 국민의힘TV / Wikimedia Commons (CC BY 3.0) · 지금: 델리민주 [더불어민주당] / Wikimedia Commons (CC BY 3.0)
장담과 결과인사

갑질 의혹 강선우 "임명하니까 어제 발표를 한 것"이라던 우상호, 이틀 뒤 강선우 자진사퇴

우상호대통령실 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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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수석 장담
임명하니까 어제 발표를 한 것

2025년 7월 21일 라디오, 이진숙 후보만 지명 철회한 다음 날

2025.07.21 · 서울경제
이틀 뒤

강선우 후보자 자진사퇴

7월 23일, 대통령실에서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뜻을 전달받은 뒤

2025.07.23 · 강원도민일보

무슨 일인가요

2025.07.21정무수석 장담

2025년 7월 20일 이재명 대통령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만 철회했다. 보좌진 갑질 의혹을 받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남겼다. 7월 21일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CBS 라디오에 나왔다. 그는 '임명하니까 어제 발표를 한 것'이라고 했다. '만약 임명하지 않을 거면 왜 나눠서 발표하겠나'라고도 했다. 결정에 '가장 마지막에 영향을 미친 것은 여당 지도부들의 의견'이라고 설명했다. 7월 22일 대통령실은 국회에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다. 기한은 24일이었다. 그날 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 의지는 확고하다. 강선우를 임명한다는 판단은 바뀌지 않는다'고 했다.

2025.07.23이틀 뒤

7월 23일 강선우 후보자가 페이스북으로 자진사퇴했다.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라고 썼다. 사퇴 전 대통령실에서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뜻을 전달받았다. 민주당은 사퇴 1시간 전 브리핑에서도 '당의 입장은 변화한 게 하나도 없다'고 했다. 임명을 장담한 지 이틀 만이었다. 청문보고서 재송부 기한인 24일을 하루 앞둔 날이었다. 강선우 전 후보자는 2026년 10월 14일 별건인 공천헌금 사건 1심에서 징역형을 받았다. 대통령실이 '임명한다는 판단은 바뀌지 않는다'고 한 지 하루 만에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뜻을 전한 것이다.

임명을 장담하던 대통령실이 이틀 만에 스스로 뒤집은 것이다.

타임라인

  1. 2025.07.20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만 지명 철회
  2. 2025.07.21
    우상호 "임명하니까 어제 발표를 한 것"
  3. 2025.07.22
    국회에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24일 기한)
  4. 2025.07.23
    강선우 자진사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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