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광주시청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마주 앉은 김병기 원내대표
탈당 요구 나오자
빈 회견장 탁자 위에 늘어선 마이크들(상징 사진)
제명 의결 뒤
사진: 그때: 광주광역시 · 공공누리 제1유형 · 지금: Akshay Chauhan / Unsplash
말 바꾸기정치·선거

제명당해도 "제 손으로 탈당을 하지 않겠습니다"던 김병기, 제명 일주일 뒤 자진 탈당

김병기민주당 의원 에서 무소속
조회 0댓글 0공유 0
탈당 요구 나오자
제명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 제 손으로 탈당을 하지 않겠습니다

2026년 1월 5일 유튜브 인터뷰에서

2026.01.05 · 연합뉴스TV
제명 의결 뒤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

1월 12일 제명엔 ‘즉시 재심 청구’, 1월 19일 기자회견

2026.01.19 · 디지털타임스

무슨 일인가요

2026.01.05탈당 요구 나오자

2026년 1월 5일 당내에서 김병기 의원에게 탈당 요구가 나왔다. 그는 뉴스토마토 유튜브에서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만약 탈당을 안 하면 제명을 하겠다, 제명을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저는 제 손으로 탈당을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다. 1월 12일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그를 제명 의결했다. 김 의원은 '즉시 재심 청구'하겠다고 했다. 의원 제명이 확정되려면 의원총회 과반 찬성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2026.01.19제명 의결 뒤

제명 의결 일주일 뒤인 2026년 1월 19일 김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동안 제명을 당하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는 선택은 하지 않겠다고 말해왔으나 …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했다. '모든 의혹을 씻어내고 다시 돌아와 인사드리겠다'고도 했다. 그는 '의원총회 추인 절차 없이 최고위원회의 결정으로 종결'을 건의했다. 회견 뒤 질의응답 없이 퇴장했다. 그는 무소속이 됐다. 제 손으로는 탈당하지 않겠다던 말을 일주일 만에 뒤집은 것이다.

제명당해도 제 손으론 안 나간다더니 일주일 뒤 스스로 탈당한 것이다.

타임라인

  1. 2026.01.05
    "제 손으로 탈당 않겠다"
  2. 2026.01.12
    윤리심판원 제명, "즉시 재심 청구"
  3. 2026.01.19
    재심 포기·자진 탈당

출처

댓글 0

자동 입력 방지 확인 후 등록됩니다

    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

    김병기의 다른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