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국감에서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
2026년 10월 13일 행안위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2026.10.13 · 연합뉴스
소방관 순직 뒤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
부천 화재 순직 소방관 빈소, 당 대변인 사과 다음 날
2026.10.17 · 매일경제
무슨 일인가요
2026.10.13경기도 국감에서
2026년 10월 13일 국회 행안위 경기도 국정감사가 열렸다(연합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방 예산을 두고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고 했다. 소방을 도 재정을 빨아먹는 존재에 빗댄 것이다.
2026.10.17소방관 순직 뒤
그 뒤 부천 공장 화재로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했다. 10월 16일 민주당 대변인은 '추 지사가 사용한 표현으로 상처받은 소방 공무원과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했다. 10월 17일 추 지사는 빈소를 찾아 말했다.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이 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고 했다. 당이 먼저 사과한 뒤에도 본인은 사과를 바라니까 한다는 식으로 말한 것이다.
소방을 재정 빨대라 하고 순직 뒤 사과도 바라시니까 한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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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