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1일 광주에서 발언하는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같은 날 광주 현장)
윤석열 대통령 때
서울 방산시장 골목 풍경(대통령 방문 장면 아님)
이재명 대통령 때
사진: 그때: 민주당티비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 ID PVwQcUjehaw, 2024.03.21 게시, CC BY) · 지금: Kyimang / 위키미디어 공용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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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선거 앞 토론회엔 "관권선거"라던 이재명, 본인 지선 앞 시장 순회엔 "전혀 무관"

이재명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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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때
이게 관권선거 아닌가

2024년 3월 이재명 대표, 총선 앞 윤 대통령 민생토론회를 두고

2024.03.21 · 오마이뉴스
이재명 대통령 때
지방선거하고는 전혀 무관하다

2026년 5월 지선 20여 일 앞 대통령 시장 순회에 이규연 수석

2026.05 · 아이뉴스24

무슨 일인가요

2024.03.21윤석열 대통령 때

2024년 3월 21일, 4월 총선을 앞둔 때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민생토론회를 잇달아 열고 있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광주에서 이를 두고 '왜 평소에 안 하던 걸 선거 때 하는가. 이게 관권선거 아닌가. 부정선거 아닌가'라고 했다. 선거를 앞둔 대통령의 정책 행보를 관권선거, 나아가 부정선거로 규정한 것이다. 당시 민주당은 야당이었고 대통령의 선거 전 행보를 비판하는 쪽이었다. 다만 국민의힘도 2022년엔 반대 입장이었다는 지적이 함께 나온다. 선거를 앞둔 대통령의 지역 행보는 여야가 자리를 바꿀 때마다 공격과 방어가 뒤바뀌어 온 쟁점이다.

2026.05이재명 대통령 때

2026년 5월 이재명 대통령은 6월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았다. 선거를 앞둔 대통령의 연속 방문에 대해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지방선거하고는 전혀 무관하다'고 했다. '코멘트 할 정도의 것도 아니다'라고도 했다. 2024년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를 관권선거라 했던 당사자가 대통령이 됐다. 그러자 같은 시기 비슷한 성격의 행보를 선거와 무관하다고 한 것이다. 두 경우 모두 선거법 위반 판단은 없다. 민생토론회도 전통시장 방문도 위법으로 결론 난 적은 없다. 다만 국민의힘도 2022년엔 반대 입장이었다는 지적이 함께 나온다. 여야 모두 야당일 때는 문제 삼고 여당일 때는 무관하다고 해 온 셈이다.

남의 선거 앞 지역 행보는 관권선거라더니 본인 것은 선거와 무관하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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