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1일 춘추관에서 최저임금 관련 설명을 하는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9월 라디오 출연 장면 아님)
2018년 9월 라디오
호수 건너편에 늘어선 아파트 단지(상징 사진, 잠실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아님)
본인 집은
사진: 그때: KTV 국민방송 영상 화면((2018.1.21.) 장하성 정책실장 설명, 약 0:56) · 공공저작물 · 지금: hyejoon Kim / Unsplash
내로남불부동산

강남엔 "살아야 할 이유도 없고"라던 장하성, 본인은 23억 잠실 아파트 거주

장하성청와대 정책실장 에서 주중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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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라디오

강남엔 “살아야 할 이유도 없고”

집값 급등 속 정책실장이 TBS 라디오에서 강남 집값을 두고

2018.09.05 · 중앙일보
본인 집은

잠실 아파트(같은 면적 실거래 23.7억)·가평 주택

같은 인터뷰에서 “저도 거기에 살고 있기 때문에”

2018.09.07 · 중앙일보

무슨 일인가요

2018.09.052018년 9월 라디오

2018년 9월 5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TBS 라디오에 나왔다. 인터뷰에서 그는 '모든 국민이 강남에 가서 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살아야 할 이유도 없고 거기에 삶의 터전이 있지도 않다'고 했다. 이어 '저도 거기에 살고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같은 인터뷰에서 '투기라는 것은 단기적인 시세차익만 노리는 … 돈을 버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발언 취지는 강남 고가주택은 시장 영역이고 실거주 주택은 정부가 지킨다는 데 가까웠다. 그러나 '살아야 할 이유도 없고'라는 말이 먼저 퍼졌다.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청와대 정책실장이 강남에 살면서 한 말이었기 때문이다.

2018.09.07본인 집은

발언 이틀 뒤 뉴데일리가 장 실장의 집을 보도했다. 그는 송파구 잠실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134㎡에 살고 있었다. 같은 면적은 2017년 11월 23억7천만원에 실거래됐다. 경기 가평에 단독주택도 갖고 있었다. 한겨레는 사설에서 '자신은 시가 20억원 넘는 강남 아파트에 살면서 다른 이들에겐 '강남 살 필요 없다'고 말한다면, 그가 입안한 정책을 누가 신뢰할 수 있겠는가'라고 썼다. 2019년 6월 주중대사 재산공개에서 그의 재산은 103억9887만원이었다. 잠실 아파트는 2년 새 5억원가량 올랐다. 2022년 퇴직 때도 가평 단독주택과 잠실 아파트를 신고했다.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거래 정황은 없다. 가평 주택까지 더해 '다주택'이라 한 것은 뉴데일리 표현이다.

남에겐 강남에 살 이유가 없다면서 본인은 23억원대 강남 아파트에 산 것이다.

타임라인

  1. 2018.09.05
    TBS "강남 살 이유 없다"
  2. 2018-09-06~10 사설·비판
  3. 2018.09.21
    조선 Why
  4. 2019.06.28
    주중대사 재산공개
  5. 2022
    퇴직 재산 111억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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