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출판사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유시민 작가
2021년 1월 사과문
방송 촬영용 카메라 렌즈 클로즈업(상징 사진)
그 뒤
사진: 그때: 창비 유튜브 / 위키미디어 공용 · 지금: Vanilla Bear Films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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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비평 "앞으로도 일절 하지 않겠다"던 유시민, 1년도 안 돼 평론 복귀

유시민작가,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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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사과문
정치 현안에 대한 비평은 앞으로도 일절 하지 않겠다

검찰의 재단 계좌 열람 의혹 제기가 틀렸다고 사과하며

2021.01.22 · 조선일보
그 뒤

2021년 12월 라디오로 정치비평 재개, 지금도 계속

2026년 8월엔 “관계 깨져도 정직하게 비평할 것”

2026.08.01 · CJB청주방송

무슨 일인가요

2021.01.222021년 1월 사과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020년 4월 16일 총선 개표 방송 뒤 '정치 비평을 그만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해 9월 '알릴레오 시즌3'을 시작했으나 본인은 도서 비평이라고 했다. 2021년 1월 22일 그는 검찰이 재단 계좌를 들여다봤다는 의혹 제기를 사과했다. 사과문에서 '저는 지난해 4월 정치비평을 그만뒀다. 정치 현안에 대한 비평은 앞으로도 일절 하지 않겠다'고 했다. 정치 현안 비평 중단을 두 번째로 공개 약속한 것이다. 정계 활동 전반을 금지한 약속은 아니었다. 사과문 전문은 조선일보가 실었다. 사과문 날짜는 2021년 1월 22일이다.

2026.08.01그 뒤

2021년 12월 유시민은 이재명 후보 관련 라디오에 출연해 정치비평을 재개했다. 조선일보는 '정치비평 다신 안해' 두 번 말해놓고 평론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사과문에서 약속한 지 1년이 안 된 때였다. 2026년 6월엔 노무현재단 상임고문을 사임하며 '앞으로 제가 할 비평 활동 때문에'라고 했다. 8월 1일 CJB청주방송에선 '생각하고 있는 말이 있는데, 이를 말하면 관계가 유지되지 않을 것 같다고 판단되면 차라리 말을 하고 관계를 포기한다'고 했다. 관계가 깨져도 정직하게 비평하겠다는 뜻이었다. 비평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2026년 8월 1일 발언은 CJB청주방송이 보도했다.

두 번 한 공개 약속을 1년도 안 돼 거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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