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 최고위원 보궐선거 합동연설회에서 정견을 발표하는 강득구 의원
합당 논란 때
2026년 8월 3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최고위원(전대 막판 발언 장면 아님)
전당대회 막판
사진: 그때: 민주당티비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 ID 1nCuWkMLJzY, 2025.12.23 게시, CC BY) · 지금: 민주당티비 [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 ID EIO0_Ijh2hQ, 2026.08.03 게시, CC BY)
말 바꾸기정치·선거

대통령 뜻은 합당 찬성이라고 써 올렸던 강득구, 반년 뒤 남에겐 "대통령 팔이" 말라고

강득구민주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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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논란 때
홍익표 (정무)수석이 전한 대통령의 입장은 통합 찬성

2026년 2월 페이스북 글, 삭제 뒤 보좌관 탓으로 해명

2026.02.10 · MBC
전당대회 막판
‘대통령 팔이’를 중단하라

2026년 8월 회견,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2026.08.13 · 경기일보

무슨 일인가요

2026.02.10합당 논란 때

2026년 2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란이 한창이었다. 2월 10일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홍익표 (정무)수석이 전한 대통령의 입장은 통합 찬성'이라고 썼다. '지선 이후에 합당하고 전대는 통합 전당대회로 했으면 하는 것이 대통령의 바람이라고 한다'고도 했다. 글엔 '어제 말씀드린 대로 홍익표 수석을 만났다'는 문장도 있었다. 글은 곧 삭제됐다. 2월 11일 그는 '보좌관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때 당무개입을 이유로 대통령비서실장 등을 고발한 바 있다.

2026.08.13전당대회 막판

7월 14일 정청래 대표는 강득구·홍익표와 '만난 적 있다. 저도 같이 있었다'고 했다. 김민석 전 총리의 '만나지 않은 것으로 안다'는 해명과 어긋났다. 8월 13일 전당대회 막판 강득구 최고위원은 경기도의회에서 회견을 열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알아본 결과, 대통령의 뜻은 그런 것이 아니었다'고 했다. '통합의 시기와 방식, 절차까지 대통령이 개입한 적은 없다'고 했다.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정 전 대표는 더 이상 거짓말을 해선 안 되며, '대통령 팔이'를 중단하라'고 했다. 대통령의 실제 의중은 확인되지 않았다. 어느 쪽 말이 맞는지는 판정하지 않는다.

대통령 뜻을 직접 써 올렸던 사람이 남에게 대통령 이름을 팔지 말라고 했다.

타임라인

  1. 2026.02.10
    페이스북 글 게시·삭제 / 02-11 "보좌관" 해명
  2. 2026.07.14
    정청래 "강득구·홍익표와 만났다"
  3. 2026.08.13
    "대통령 팔이 중단하라" 회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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