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임위 회의장(상징 이미지)
이해식 설명
법무부가 있는 정부과천청사 모습
실제 경위
사진: 그때: 상징 이미지(AI 생성) · 지금: 최광모 / 위키미디어 공용 (CC BY-SA 4.0)
황당 행보인사

법무장관 공석을 윤석열 내란 후유증 탓한 이해식, 실제론 자기 당 김승원 자진사퇴 때문

이해식민주당 의원, 국회 행안위 여당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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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설명

장관 공석은 청문회 불발 탓, 결국 내란 후유증

중수청·공소청 출범 전날 KBS 방송, 장관 공석을 두고(10.01)

2026.10.01 · KBS
실제 경위

청문회 열려 보고서 채택, 탄원서 보도 뒤 자진사퇴

9.15 청문회, 9.17 보고서 채택, 9.19 자진사퇴

2026.09.15 · 연합뉴스

무슨 일인가요

2026.10.01이해식 설명

2026년 10월 1일 민주당 이해식 의원(국회 행안위 여당 간사)이 KBS 전격시사에 출연했다. 다음 날 중수청·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법무장관·중수청장·공소청장·경찰청장이 모두 공석인 상황이었다. 이 의원은 '법무부 장관은 사실 김승원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불발되면서 정말 참 불가피하게' 공석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게 하나의 윤석열 내란의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중수청장 공석에 대해서는 '당내에서 또 진영 내에서 반대가 있을 수 있고 … 결국 내란 후유증'이라고 했다. 경찰청장 공백은 전임 청장이 계엄 관여로 파면된 영향이 실제로 있다. KBS는 녹취록이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26.09.15실제 경위

실제 경위는 달랐다.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는 9월 15일 열렸다. 9월 17일 청문보고서가 채택됐다. 9월 19일 탄원서 보도가 나온 뒤 후보자가 자진사퇴했다. 청문회가 불발된 것이 아니라 자기 당 소속 후보자가 스스로 물러난 것이다. 중수청장 후보 김지용은 여권 내 '친윤 검사' 반대로 청문요청서가 미뤄졌다. 이해식 의원 본인도 2주 전인 9월 15일 '김지용 아닌 중수청장 후보 제청 물리적으로 불가능', '인사청문요청서 올 것'이라고 했었다. 법무장관 공석은 10월 18일 기준 54일째다. 이 카드는 법무장관·중수청장 공백을 내란 후유증으로 묶은 부분만 다룬다.

자기 당 후보자 낙마로 생긴 공백을 전 정부 탓으로 돌린 것이다.

타임라인

  1. 2026.09.15
    "제청 물리적으로 불가능", "청문요청서 올 것"
  2. 2026-09-15~19 김승원 청문회·보고서 채택·사퇴
  3. 2026.10.01
    "내란 후유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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