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생성 이미지: 사람 없는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실, 가운데 증인석 책상 위에 서류 더미가 쌓여 있다(증인 대거 채택을 상징)
야당 때
빈 방에 덩그러니 놓인 나무 의자 한 개(증인 불출석을 상징하는 사진)
여당 되자
사진: 그때: 상징 이미지(AI 생성) · 지금: Matt Bango / StockSnap
말 바꾸기정치·선거

김건희 증인 단독 채택한 민주당, 여당 되자 김현지 증인엔 "문제가 없는데 부를 수 있겠느냐"

민주당박수현 수석대변인·김병기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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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때

김건희 여사·명태균 등 30명 국감 증인 단독 채택

2024년 10월 국회 운영위에서 민주당 단독 처리

2024.10.16 · 서울신문
여당 되자
문제가 없는데 부를 수 있겠느냐

2025년 10월 김병기 원내대표, 김현지 부속실장 증인 요구에

2025.10.10 · KBS

무슨 일인가요

2024.10.16야당 때

민주당은 야당이던 2024년 10월 16일 국회 운영위에서 김건희 여사·명태균 씨 등 30명을 국감 증인으로 단독 채택했다. 대통령 배우자까지 증인으로 세운 것이다. 여당이 된 뒤인 2025년 9월 29일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제1부속실장으로 옮겼다. 야당은 김 실장의 국감 증인 출석을 요구했다. 10월 1일 우상호 정무수석은 한겨레 인터뷰에서 '김 부속실장은 국회에 출석할 것', '100% 출석한다'고 했다. 같은 날 김남준 대변인은 '본인이 국회에서 결정하는 바에 100% 따르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했다. 10월 9일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출석하는 거로 안다'고 했다.

2025.10.10여당 되자

10월 10일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문제가 없는데 부를 수 있겠느냐'고 했다. 10월 12일 대통령이 '여야 구분 없이' 협조하라고 지시했지만 증인 채택은 되지 않았다. 10월 29일 운영위는 일반증인은 상정하지 않고 기관증인만 의결했다. 이때 민주당은 '오전만 출석'을 제안했고 국민의힘은 '반반 치킨이냐'며 거부했다. 11월 6일 운영위 국감에 김 실장은 불출석했다. 우상호 수석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은 국정감사 출석 의무가 없지만, 오전 중에라도 출석하려했지만 국회에서 거부된 것으로 안다'고 했다. 2026년 9월 30일에도 민주당은 김현지 증인 채택에 반대했다. 2026년 운영위 대통령실 국감은 10월 30일 예정이다. 국감 첫날 휴대전화 교체 주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대통령 배우자까지 증인으로 세우던 당이 여당 되자 최측근은 부를 이유가 없다 한 것이다.

타임라인

  1. 2024.10.16
    운영위 김건희 등 증인 단독 채택
  2. 2025.09.29
    김현지 총무비서관 → 제1부속실장 이동
  3. 2025.10.01
    우상호 "100% 출석한다" — · 김남준 "100% 따르겠다"
  4. 2025.10.10
    김병기 "문제가 없는데 부를 수 있겠느냐"
  5. 2025.10.29
    운영위 일반증인 미상정·기관증인만 의결(민주당 '오전 출석' 제안, 국민의힘 거부)
  6. 2025.11.06
    국감 불출석, 우상호 "국회에서 거부된 것으로 안다"
  7. 2026.09.30
    민주당 김현지 증인 채택 반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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