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선거 당시 민형배 후보 프로필 사진
당선인 때
2026년 7월 1일 무안 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취임사를 읽는 민형배 시장
출범 70일
사진: 그때: 델리민주 [더불어민주당] / 위키미디어 공용 (CC BY 4.0) · 지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전라남도청) / 위키미디어 공용 (공공누리 제1유형)
장담과 결과

세 청사 고르게 쓰겠다던 민형배, 70일간 무안 14일·동부 5일만 출근

민형배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전 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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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때
3개 청사를 일정 기간 균형 있게 활용

청사 위치 갈등 속 세 청사 순회 근무 약속(2026.06)

2026.06.18 · 연합뉴스
출범 70일

무안청사 14일·동부청사 5일, 나머지 대부분 광주

시의원들이 공개한 시의회 제출 자료(09.14), 시 해명 미확인

2026.09.14 · 전남일보

무슨 일인가요

2026.06.18당선인 때

2026년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했다. 그에 앞서 민형배 당선인은 6월 17일 라디오에서 '순천 동부청사를 주사무소 소재지로 등록하는 방안'을 말했다. 서부권 반발이 커지자 인수위는 다음 날 '논의는 안됐다', '아이디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6월 18일 연합뉴스가 인용한 당선인 입장은 '특별시장이 업무를 보는 곳이 곧 그날의 주청사가 될 것', '3개 청사를 일정 기간 균형 있게 활용'하겠다는 것이었다. 6월 22일에는 세 청사를 모두 주청사로 하는 '3극 균형체제'와 시장 순회안을 발표했다. 6월 24일 나주시장 당선인의 청사 요청에는 '이야기가 나오면 나올수록 확대 재생산돼 통합특별시 출범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고 했다.

2026.09.14출범 70일

출범 70일이 지난 9월 14일 서남권 시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의회 제출 자료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 민형배 시장의 무안청사 출근은 14일이었고 그중 4일은 본회의였다. 동부청사 출근은 5일이었다. 나머지는 대부분 광주청사였다. 별정직 20명 중 15명이 광주청사에 배치됐다. 무안에 두기로 했던 국가직 부시장은 동부청사로 바뀌었다는 것이 시의원들의 주장이다. 출근 일수는 시의원들이 공개한 시의회 제출 자료를 전남일보가 보도한 것이다. 시 측 해명은 확인되지 않았다. 균형 활용과 순회를 약속한 지 석 달 만에 나온 수치였다.

세 청사를 균형 있게 쓰겠다더니 근무가 광주에 쏠린 것이다.

타임라인

  1. 2026.06.17
    라디오 "순천 동부청사를 주사무소 소재지로 등록하는 방안" / 06-18 인수위 "아이디어 차원"
  2. 2026.06.24
    나주 요청에 "청사 논의가 더 이상 갈등으로 번져서는 안 된다"
  3. 2026.09.14
    출근일·인력 배치 공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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