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국회의원 시절 박찬대 공식 사진(후보 시절 장면 아님)
시장 후보 때
2026년 7월 인천시장 취임 공식 사진의 박찬대(기자회견 장면 아님)
취임 열흘 뒤
사진: 그때: National Assembly (South Korea) / 위키미디어 공용 (공공누리 제1유형) · 지금: 인천광역시청 총무과 / 위키미디어 공용 (공공누리 제1유형)
장담과 결과경제

인천e음 캐시백 20% 유지 약속한 박찬대, 취임 열흘 만에 지급 중단

박찬대인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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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후보 때
캐시백 20%를 유지하면서 월 구매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

인천시장 후보 공약, “7월1일 취임 즉시” 추경도 약속(05.10)

2026.05.10 · 경기일보
취임 열흘 뒤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부득이 일시 중단한다

인수위가 하반기 부족 재원 4,585억 보고, 9월 10%로 재개

2026.07.10 · 경인일보

무슨 일인가요

2026.05.10시장 후보 때

2026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인천시장에 출마했다. 5월 10일 그는 '7월1일 취임 즉시 민생 보호와 미래 산업 대비를 골자로 한 2차 추경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2,400억원 규모 추경이었다. 지역화폐 인천e음에 대해서는 '캐시백 20%를 유지하면서 월 구매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하겠다고 공약했다. 캐시백 20%는 전임 시장이 5~7월 한시로 올린 것이었고, 박 후보 공약은 이를 유지하는 것이었다. 재원은 '지방채를 최소한으로' 하겠다고 했다. 당선 뒤 7월 1일 취임 첫날 그는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1호로 결재했다. 경기일보가 공약 내용을 보도했다.

2026.07.10취임 열흘 뒤

인수위는 하반기 부족 재원이 4,585억원이라고 보고했다. 취임 열흘 뒤인 7월 10일 박찬대 시장은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다음 주 예산이 소진되는 시점부터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부득이 일시 중단한다'고 했다. '캐시백을 지금처럼 이어가려면 남은 하반기 내내 빚을 내어 메우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취임하자마자 드린 약속을 곧바로 지키지 못하게 돼 깊이 송구하다'고도 했다. 중단 사유로는 '전임 정부가 예산은 준비하지 않고 무리하게 확장한 결과'를 들었다. 100일 프로젝트의 나머지 사업도 연기됐다. 8월 24일 시는 캐시백을 9월 21일부터 20%가 아닌 10%로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박 시장은 '죄송하고 또 고맙다'고 했다. 8월 리얼미터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박 시장 긍정 평가는 36.9%로 16개 시·도 중 최하위였다.

유지하겠다던 캐시백 20%를 취임 열흘 만에 끊고 10%로 돌아온 것이다.

타임라인

  1. 2026.05.10
    "취임 즉시" 2,400억 추경, 캐시백 20%·한도 100만원
  2. 2026.07.01
    취임 첫날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 1호 결재
  3. 2026.07.10
    "부득이 일시 중단", 100일 프로젝트 나머지 사업도 연기
  4. 2026.08.24
    캐시백 10%로 재개 발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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