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사고 폐지 주장
자사고 폐지는 특권층 출신이 주장할 때 더 설득력
2018년 서울교육감으로 자사고 폐지를 주장하며
2018.06.27 · 세계일보
3년 뒤 시의회에서
자녀들은 외국어고에 보냈다
“내로남불이란 지적을 솔직히 인정한다”며
2021.06.30 · 뉴시스
무슨 일인가요
2018.06.27자사고 폐지 주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자사고 폐지를 주장해 왔다. 2018년 6월 27일 그는 '양반제도 폐지를 양반 출신이 주장할 때 더 설득력 있고 힘을 갖게 된다'고 했다(세계일보). 혜택을 본 쪽이 폐지를 말해야 설득력이 있다는 취지였다. 조 교육감은 민주당 소속이 아닌 진보 교육감이다.
2021.06.303년 뒤 시의회에서
2021년 6월 30일 서울시의회 시정질의에서 조 교육감은 자녀 문제를 인정했다. '제가 자사고 폐지를 이야기하지만 자녀들은 외국어고에 보냈다'고 했다. '내로남불이란 지적을 솔직히 인정한다. 죄송한 생각도 갖고 있다'고도 했다. 서울 8개 자사고 지정취소 소송 1심에서 모두 패소한 뒤였다. 본인 입으로 내로남불을 인정한 것이다.
자사고 폐지를 외치며 자녀는 외고에 보낸 것을 본인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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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