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5일 정읍 시장에서 상인과 이야기하는 이재명 대선 후보
대선 후보 때
투표함에 용지를 넣는 손(실루엣)
총선 앞 당 대표 때
사진: 그때: 위키미디어 공용 사용자 고려 (CC BY 4.0) · 지금: Element5 Digital / Unsplash
장담과 결과정치·선거

위성정당 방지법 약속한 이재명, 총선 앞두고 직접 위성정당 만들며 사과

이재명2021 대선후보 에서 2024 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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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때
위성정당 방지법을 시작으로 정치개혁의 고삐를 조이겠다

2021년 11월, 박찬대 수석대변인이 전한 정치개혁 약속

2021.11.12 · 뉴시스
총선 앞 당 대표 때
준(準)위성정당을 창당하게 된 점을 사과드린다

2024년 2월 광주 회견, 다음 날 의총 만장일치 추인

2024.02.05 · 매일경제

무슨 일인가요

2021.11.12대선 후보 때

2021년 11월 12일 이재명 대선 후보는 박찬대 수석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정치개혁 구상을 밝혔다. '위성정당 방지법을 시작으로 정치개혁의 고삐를 조이겠다'는 내용이었다. 위성정당을 법으로 막겠다는 약속이었다. 2023년 12월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모든 약속을 다 지켜야 되느냐'고 했다.

2024.02.05총선 앞 당 대표 때

2024년 2월 5일 민주당 대표가 된 이재명은 선거제 결정을 위임받은 뒤 광주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준연동제의 취지를 살리는 통합형비례정당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결국 준(準)위성정당을 창당하게 된 점을 사과드린다'고도 했다. 본인이 '준위성정당'이라 부르고 사과한 것이다. 다음 날 의원총회가 만장일치로 추인했다. 그는 21대 총선의 위성정당은 '정당방위'라고 두둔했다.

위성정당 방지법을 약속하고 총선 앞 직접 위성정당을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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